이수희 강동구청장 “4년후 구민께 칭찬받길 기대”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6-09 11:37
입력 2026-06-09 11:37

8일 강동구청장·시·구의원 당선증 교부식 개최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8일 강동구청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4년 후 구민께 환영받고 칭찬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8일 강동구청에서 강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저를 비롯한 시의원 6명, 구의원 19명, 비례대표 구의원 2명 등 27명 모두가 4년 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이 구청장은 이번 선거에서 52.0%를 득표해 46.1%의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재선 구청장이 됐다.

이 구청장은 “당선자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지만 구에서도 구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 당선자분들께 보고하는 시간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강동구의 발전을 위해 서로 돕는 4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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