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걷기지도자’ 키운다…대한걷기연맹 자격증 발급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6-01 14:47
입력 2026-06-01 14:47

대한걷기연맹 인증 2급 자격증
교육비 무료…55명 선착순 모집

도봉구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오는 9일부터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과정은 9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4회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총 16시간 중 13시간 이상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걷기동아리 지도자 자격도 주어진다. 동아리 지도자로 월 2회 이상 활동할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1년 이후 출생자다. 신청은 오는 5일까지 도봉구보건소 보건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총 55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올바른 걷기 방법 전파를 위해 걷기지도자를 양성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18명이 수료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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