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학생 진로동아리 ‘와플’ 운영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6-01 14:06
입력 2026-06-01 14:06

6개 중학교, 기초부터 심화까지 진로탐색
미디어 제작자·파티시에·이모티콘 작가 등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한 중학생이 ‘이모티콘 작가’ 활동에 참여해 디지털 드로잉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중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와플(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6개 중학교 동아리가 참여한다. 동아리 소속 학생은 미디어 제작자, 파티시에, 이모티콘 작가, 요리사 등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미디어 제작자 분야에서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운다. 파티시에 분야는 제과·제빵 기초 실습과 디저트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모티콘 작가 분야에서는 캐릭터 구상과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익히고 요리사 분야에서는 다양한 조리 실습을 진행한다.

와락은 학교 진로 수업과 연계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다(진로직업체험) ▲해보다(자유학기제) ▲바꾸다(특화·신산업·창업) ▲나누다(지역사회·네트워크) 등이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프로그램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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