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도시 핵심 입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새달 분양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5-19 00:16
입력 2026-05-19 00:16
A7·A8블록 총 805가구 조성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풍부
직주근접·가격 경쟁력 ‘강점’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 제공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한 첨단3지구 내 핵심 입지에 공급된다. 직주근접 여건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호반건설이 시공한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356가구로 선보인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총 449가구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입지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28년 상무지구~첨단산업단지 간 도로망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2030년 완공 목표인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이다. 또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지스트 부설 AI 영재고도 가까워 교육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기존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대폭 개선된다. 첨단3지구는 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며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9년 국립심뇌혈관센터도 완공될 예정이다. 반경 7㎞ 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6개 대형 산단이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김선웅 대표는 “첨단3지구는 AI 등 첨단산업과 주거기능이 결합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개발축”이라며 “직주근접 입지와 기존 첨단지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11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6-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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