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육아 친화적 공간 조성… 30년간 1%대 대출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5-19 00:15
입력 2026-05-19 00:15
시흥하중지구 신혼희망타운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1일부터 경기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총 600가구 규모의 혼합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 400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4억 1900만~4억 2200만원 수준이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분양가의 최대 70%(4억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단지는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육아 친화 설계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서며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하중초등학교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고 시흥국민체육센터와 이케아 광명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했다.
차량으로 10분여 거리에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하종훈 기자
2026-05-19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