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림 서울시의원, 시민권익위원회 참석…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체계 개선 본격 착수
수정 2026-04-29 10:04
입력 2026-04-29 10:04
민원 유형 분석·의원 만족도 조사 포함… 의회 민원 프로세스 전면 진단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권익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현장민원 및 민원처리 종합계획 보고 ▲서울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용역 착수보고에서는 ▲민원 유형 및 처리현황 데이터 분석 ▲의원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프로세스 문제점 진단 ▲개선방안 도출 ▲국내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되며, 관련 내용은 향후 민원처리 체계 개선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민원처리 과정과 관련해 “처리 속도뿐 아니라 절차와 결과에 대한 체감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의원들의 고충도 큰 만큼 만족도 조사에 나타난 현장의 목소리를 시스템 개선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동시에 위원회는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밀착형 소통망을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개회 및 위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원처리 종합계획 보고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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