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시민 현안 논의

수정 2026-04-29 09:35
입력 2026-04-29 09:35

‘서울시의회 민원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 통해 시민소통강화 나서
28일 개최,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 등 점검

발언하는 김지향 위원장.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지향)는 지난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열린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2026년도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민원처리 종합계획 진행사항 점검 및 서울특별시의회 민원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 방안 용역 착수 보고 안건을 다뤘다.

지난 28일 열린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용역 착수 보고는 수행기관인 ㈜가치경영원 박성진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용역을 통해 ▲의회 민원 유형 및 처리 현황 데이터 분석 ▲민원 만족도 조사 및 분석 ▲민원 처리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 방안 도출 등을 수행하며 서울시의회 민원 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발언하는 김지향 위원장. 서울시의회 제공


또한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의회신문고로 시민 목소리를 청취해 온 지 벌써 15년이 됐다”며 “이번 연구 용역은 그간 시민 편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소중한 노하우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서울시의회 제공


이어 김 위원장은 “관성적인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의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 데 소홀함이 없었는지 돌아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도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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