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수정 2026-04-28 11:16
입력 2026-04-28 10:15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면목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정가결
7호선 면목역 인근 8만㎡ 부지 최고 40층 랜드마크 단지 조성, 장기전세 569세대 포함
“지역 균형발전과 서민 주거안정, 두 마리 토끼 잡는 쾌거”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가구 간 소통이 가능한 열린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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