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취업자격증’ 지원’…연간 10만원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27 17:11
입력 2026-04-27 17:11
충남 천안시청사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다.


지원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TOEIC) 등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다.

지원 금액은 1회당 5만원 한도 내 실제 지출한 응시료이며, 연간 최대 2회 총 1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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