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AI 자율주행 시대’ 위한 전문강사 양성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4-24 15:04
입력 2026-04-24 15:04
30~50세 구민 대상, 최종 15명 선발
AI 딥코봇 실습, QR코드로 참가 신청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이해부터 ‘AI 딥코봇(DeepCoBot)’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머신러닝·딥러닝 개념 이해, 딥코봇 기본 센서 세팅 및 주행 확인, 신호등 인식 모델 생성 단계별 실습, 나만의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 등에 대해 배운다.
모집 대상은 30세(1996년생)부터 59세(1967년생)까지의 도봉구민이다. 관심 있는 구민은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이후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에 공교육 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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