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 선정…누적 3000호 달성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24 09:50
입력 2026-04-24 09:50
수원도시재단에서 열린 집수리 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22일 ‘누적 3000호 지원’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접수된 3049호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 현장 점검 등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와 공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904호의 보조금 규모는 총 42억 6935만원이다.


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중간 점검을 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904호를 추가 선정하며, 목표로 했던 ‘누적 3000호 이상 지원’을 달성했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 지원 구역 내 노후 저층 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다. 시는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 공사 등 성능 개선 공사 ▲담장 철거,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 방지 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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