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24일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개최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4-17 16:06
입력 2026-04-17 16:06

24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

지난해 4월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제34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에서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는 행사 당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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