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발벗고 나섰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7 10:36
입력 2026-04-17 10:36
경기관광공사가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해 마이스 행사 유치활동을 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해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했다.

경기도와 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관 내에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싱가포르·자카르타에서 열린 마이스 로드쇼에서도 현지 마이스 바이어 및 경기 지역 관광 상품을 출시한 여행사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긴밀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또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 이벤트 및 경기도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마이스 개최 장소인 ‘경기 유니크베뉴’, 지속가능한 마이스 지원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멕시코 기반의 주얼리 그룹 Nice de Mexico의 2027년 350명 인센티브 그룹 방한 유치 의향을 이끌어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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