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란 서울시의원,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수정 2026-04-17 10:24
입력 2026-04-17 10:24
2026년 현장 기자단 검증 거쳐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
3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은 쾌거로 의원 역량 입증해
공립학교 시설 개방 조례 개정으로 학교·지역사회 연계 강화 기여 인정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 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주민 복지에 기여한 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우수 의정대상’을 선정해 5년째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기관 자율 혁신 ▲참여·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기준으로 기초자치단체장 3명과 서울시의회 소속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최종 선정했다. 다만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을 고려해 별도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쿠키뉴스 측은 “수상자들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민생 중심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개선하고 공익성에 초점을 맞춰 조례안을 발의한 점이 공통적인 특징으로 꼽혔다”고 평가했다.
최 의원 수상과 관련해 쿠키뉴스는 “공립학교 시설 개방·이용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공간의 공공적 활용도를 높였다”며 “지역사회와 학교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해 공공 자산의 효율적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교는 단순히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공공 자산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후반기 교육위원회에서 양천구 초·중·고 학교시설 개선 예산 확보에 힘쓴 결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AI 시대 청소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독서토론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 강화를 추진하고, 사학재단의 법정부담금 장기 미납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최 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서 9차례 시정질문과 12차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세훈 저격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목동아파트 1, 2, 3단지 종상향을 해냈고,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안 통과와 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전자문 통과로 공동주택과 저층주거지의 균형발전에 앞장섰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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