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감사패 수상
수정 2026-04-17 10:20
입력 2026-04-17 10:12
환경개선 예산 10억원 확보, 정원지원센터 조성부터 재개관까지 핵심 역할
일상 속 쉼과 여유... 정원도시 노원 상징, 녹색여가 공원으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16일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행사에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재개관 행사는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를 확장·개편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자리로,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서울시 최초 공공 정원지원센터로 개관한 이후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녹색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노원을 넘어 서울시를 대표하는 녹색 휴양시설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키워온 시설이다.
봉 의원은 정원지원센터 조성 단계부터 이번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이번 재개관이 원활히 추진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정원지원센터의 이용 수요 증가와 공간 기능 확장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포함한 총 21억원이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이 확장되고 교육·체험 기능이 강화되면서,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정원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봉 의원은 “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에게 사랑받고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암산 힐링타운은 ‘정원도시 노원’을 대표하는 곳이다. 봉 의원은 나비정원, 엘리베이터 전망대, 유아숲 체험장 조성에 이어 야구장 현대화와 스포츠타운 개선, 목공예체험장, 피크닉장, 별빛마당, 무장애숲길, 더불어숲 체험장 조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불암산 힐링타운의 완성도를 높이며, 노원의 녹색·여가 인프라 구축을 이끌어 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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