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무이자·선납할인 파격!…GH, 다산신도시 상업용지 공급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7 08:37
입력 2026-04-17 08:3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 7000만~146억 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 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입찰 신청은 5월 1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낙찰자는 같은 달 19~20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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