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5년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 15억 6300만원 절감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17 07:51
입력 2026-04-17 07:51
수원특례시 감사관이 계약심사·설계변경 모니터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예산 15억 6300만원을 절감했다.
감사관은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329건(961억원)의 계약을 심사해 예산 15억 3546만원을 절감했고, 소규모 공사 설계변경 46건(23억원)을 모니터링해 예산 2808만원을 줄였다.
계약심사는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금액 적정성 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시·구청, 사업소 등이 발주하는 사업 중 2억원 이상 공사, 7000만원 이상 용역, 2000만원 이상 물품 구매를 계약심사 의무 대상으로 하고, 1억원 이상 공사의 계약심사를 권장한다.
시는 소규모 공사의 설계변경(계약 금액이 50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고 계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모니터링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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