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고터·새빛 관광특구, ‘친절 캠페인’으로 관광객 “어서오세요”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4-15 17:31
입력 2026-04-15 17:31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이동형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40명의 캠페인단이 ‘친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 지도를 배부하며 친절 서비스 실천 내용을 알렸다.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투몰, 세빛섬 등 주요 회원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캠페인단은 오후 3시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앞 고터·세빛 관광특구 상징 조형물에서 출발해 쇼핑의 메카인 엔터식스, 고투몰(강남터미널 지하쇼핑몰)을 시작으로,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서울의 24시간 벽화, 피카소 벽화거리를 거쳐 이동했다. 이어 서울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인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까지 이어지는 특구 대표 관광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 이들은 고속터미널 일대 대형 쇼핑 인프라와 한강 수변 공간을 잇는 관광 동선을 직접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쇼핑과 예술, 한강 수변 공간이 어우러진 서초구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함께 친절 문화 확산을 병행해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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