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서울시의원(금천구청장 예비후보), 금천구 특교금 총 40억 4300만원 서울시로부터 확보
수정 2026-04-15 10:21
입력 2026-04-15 10:15
“생활·안전·복지·교육 전방위 개선”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 금천구에 총 40억 4300만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교육·환경 분야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입되며, 금천구 전반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양천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사업(낙하분수) 14억원 ▲시흥동 노인여가복합시설 건립 10억 5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안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며, 노인여가복합시설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반영됐다.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사업에 10억원이 투입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금천구 교육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호암로 진입로 옹벽 환경개선 사업 2억원 ▲탑골로 도로 안전 강화 대책 1억 2000만원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2억 6700만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도로열선 설치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대책으로 평가된다.
최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단순한 재정 확보를 넘어 금천구의 복지, 교육, 안전, 생활환경 전반을 동시에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천은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니라, 균형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산 확보를 통해 ‘살기 좋은 금천, 머무르고 싶은 금천’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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