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4-15 09:35
입력 2026-04-15 09:35
동작구청사 전경.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 평가해 최고 SA부터 최저 F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하며 89.7%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구는 지난 3월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흑석고등학교 개교를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했고,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과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의 ‘동작구형 정비사업’ 모델 구축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 ‘청년 만원 주택’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 달성은 동작의 변화를 체감하고 계신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동작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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