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6년 연속 달성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4-14 15:33
입력 2026-04-14 15:33

2026 전국 기초단체장 이행 평가
공약 이행 지속성·안정성 확인

류경기(왼쪽 여덞 번째) 중랑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는 총 5단계(SA, A, B, C, D)로 분류되며, 중랑구는 종합 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구는 민선8기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비전으로 ▲교육 ▲주거환경 ▲경제 ▲도시개발 ▲문화 ▲복지 ▲협치 등 7개 분야 124개 공약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 천문과학관 착공 등 교육 기반 확충을 이어가고 있으며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마련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국 최고의 명소화 ▲중랑 파크골프장 조성 등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 사업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6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달성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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