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3억 2000만원 확정 환영”
수정 2026-04-14 09:40
입력 2026-04-14 09:40
노후 CCTV 교체·도로열선 설치로 생활안전 인프라 대폭 강화
“범죄예방 및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 기대”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 전농동, 답십리동 등 동대문구 관내 노후 CCTV 교체 및 도로열선 설치 등 2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13억 20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긴급하거나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을 경우, 서울시장의 심사를 거쳐 교부되는 예산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노후 CCTV 교체 사업 9억원 ▲도로열선 설치 사업 4억 2000만원으로 지역의 범죄 예방과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노후 CCTV 교체 사업은 동대문구 관내 내용연수가 경과한 노후 CCTV 300대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범죄 취약 지역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열선 설치 사업은 답십리1동의 사가정로2길 및 사가정로4길 일대 경사지 구간 약 330m에 도로열선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궁 의원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범죄 예방과 도로 안전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의 안전과 더 나은 생활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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