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황톳길 설치사업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7억 4300만원 추가 확보”

수정 2026-04-13 13:15
입력 2026-04-13 13:15

동대문구 지역 현안 개선 위한 이병 위원장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노력 결실
“동대문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안전 강화 사업 추진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13일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주민 안전 개선과 생활 편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7개 사업 총 47억 4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동대문구로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정릉천 복개주차장 하부 정비 5억원 ▲성북천 황톳길 조성 5억원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열람실 환경 개선 10억 4300만원 ▲어린이공원 노후 시설 정비 8억원 ▲노후 CCTV 교체 9억원 ▲통학로 주변 도로 열선 설치 5억 8000만원 ▲도로 열선 설치 4억 2000만원 등으로 동대문구청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동대문구의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인프라 확충 사업들로 동대문구 300여 개의 노후 CCTV 교체, 신설동 우산각어린이공원 노후 시설 정비, 통학로 주변 도로 열선 설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북천 황톳길 조성 및 정릉천 복개주차장 하부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의 노후 설비도 개선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2026년 4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의 안전한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예산이 동대문구에 더욱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서울시의원 재선을 도전할 예정으로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동대문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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