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 16일부터 본격 운영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4-13 11:33
입력 2026-04-13 10:16

15일 개관식…카페테리아·건강증진실·스마트존 등

서울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 하는 서울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전경.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서구는 마곡어르신복지관이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여가활동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관 설립은 마곡 일반사업단지에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가 입주한 데 따라 이랜드그룹이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 2024년 8월 강서구가 이랜드컨소시엄과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은 뒤 같은해 11월 착공했다.

복지관은 연면적 2732㎡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카페테리아, 건강증진실, 스마트존, 탁구실 등을 갖췄다.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존에 가상현실(VR)기기, 인공지능 바둑 로봇 등을 갖췄다.

개관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복지관 1층 로비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관 후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사회참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서울에 사는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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