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한 자리 모은 ‘노원구민체육대회’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4-06 10:29
입력 2026-04-06 10:29

오승록 구청장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

서울 노원구가 지난 4일 마들스포츠타운에서 ‘노원구민체육대회’를 열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민체육대회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간 교류의 장인 노원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다.


오승록(왼쪽 첫 번째)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4일 마들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노원구민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 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노원구 제공


올해는 어린이·신혼부부·다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성화 점화 퍼포먼스로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를 더했다. 오전에는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에어봉릴레이, 줄다리기, 배구경기 등 5개 종목과 특별 번외경기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줄다리기 줄다리기 결승전, 볼풀 농구, 혼성계주가 이어졌다. 경기가 끝난 후 트로트 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과 시상식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있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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