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01 13:29
입력 2026-04-01 13:29
천안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전략. 시 제공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AI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

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 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기존 AX 실증산단 사업과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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