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환영’…대구 경제 살릴 사람은 ‘김부겸’”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30 14:54
입력 2026-03-30 14:54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환영하며, 대구 경제를 살릴 유일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김 후보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부겸) 총리의 결단에 경의를 보낸다”며 “김 전 총리와는 문재인 정부에서 함께 일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허물없이 지내는 막역한 친구 사이다. 제가 아는 김부겸은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사람에 대한 사랑과 예의로 늘 충만하고 제가 아는 김부겸은 문제 해결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복잡한 이해관계도 막힘없이 정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제가 아는 김부겸은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라며 “시장과 기업을 잘 이해하고, 경제에 대한 식견이 탁월하다. 침체된 대구 경제, 대구 시민의 삶을 확 바꿀 유일한 사람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둘도 없는 좋은 친구, 닮고 싶은 선배 정치인, 김부겸의 대장정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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