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호 서울시의원, 전·현직 서울시의원 124인 결집… “정원오, 서울 대전환 이끌 검증된 후보”
수정 2026-03-30 11:05
입력 2026-03-30 11:03
“행정 성과와 실행력으로 이미 입증… 서울시정 맡길 준비된 리더”
“124인의 결단, 선언 넘어 정책과 시정 전반으로 이어질 것”
김기영·허광태 전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서울시의원 124명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결집에 나섰다.
이번 지지 선언은 3월 26일 발표됐으며, 전·현직 시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변혁 착착위원회’가 출범해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지 선언을 주도한 허 전 의장은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생활밀착형 정책과 재정 운영 혁신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입증한 인물”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의사 표명이 아니라, 서울시정의 방향과 정책 전환에 대한 공동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주거·안전 중심의 재정 운영 전환이라는 분명한 정책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은 지금 중요한 전환의 시기에 놓여 있으며, 행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정 후보야말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24명의 지지 선언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발과 시정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실행형 참여로 이어질 것”이라며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결단은 서울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선택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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