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밑천 드러난 장동혁, 추경 협조하라…李 대통령은 한국경제 ‘신뢰자산’”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9 18:01
입력 2026-03-29 18:01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SNS 캡처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한국 경제를 생각한다면 추경에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동혁 대표, 이재명 정부의 경제 밑천 운운하기 전에 드러난 자신의 대표 밑천과 항아리 밑바닥까지 깨진 국민의힘을 먼저 돌아보라”며 이같이 직격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심리’라고 말하곤 하는데, 사실 ‘경제는 신뢰’”라며 “전쟁 위기 속에서도 한국 경제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굳건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한국 경제의 이다”며 “신뢰를 위해서는 첫째 투명성, 둘째 일관성, 셋째 위기대응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투명한 경제운영, 부동산에서 정치적 계산 없는 일관성 있는 개혁 추진, 신속·과감·충분한 위기대응이 신뢰자산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추경은 신속·과감·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이 정말 한국 경제를 생각한다면, 추경에 협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글을 맺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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