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에 신선식품 꾸러미 전달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27 11:23
입력 2026-03-27 11:23
하이트진로 비타민 꾸러미 지원 사회공헌 사업
서울시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에서 올해 첫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하는 ‘비타민 프로젝트’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서울시 제공
온기창고는 쪽방 주민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에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쪽방촌 푸드마켓이다.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과일 등 신선식품을 담은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비타민 꾸러미에 더해 제철 나물 세트를 추가했다. 매월 비타민 꾸러미 500개와 나물 세트 250개가 쪽방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서울시, 하이트진로, 영등포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쪽방 주민 10명이 나물 세트를 활용한 비빔밥을 만드는 ‘비빔밥 데이’ 행사도 진행됐다
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정성이 담긴 한 끼가 주민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 주신 하이트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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