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수원특례시 공약사업 추진율 ‘93.7%’…우수 평가 ‘90%’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7 09:31
입력 2026-03-27 09:31
26일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들이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공약 사업 추진율이 9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가 총 90개 공약 사업(약속 사업 50개, 희망 사업 40개)을 평가한 결과 75개 사업이 추진율(사업 진도율) 100%였고, 추진 중 사업은 15개였다.

추진 완료 사업은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 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 ▲케이(K)-뷰티박람회 추진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기간 단축 지원 ▲역세권 복합 개발 추진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집수리 지원 확대 및 통합 플랫폼 구축 ▲발달장애인 종합 대책 수립 및 이행 ▲반려동물 복지 정책 추진 ▲새빛민원실 설치 등이다.

공약 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이상(매우 우수, 우수)이 90%(81개)였고,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이재준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이자 우리 시 행정의 근간”이라며 “수원의 변화를 위해 조언해 주시고, 때로는 쓴소리도 해주신 새로운수원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을 심의·자문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활동가, 시의원 등이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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