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봄 맞이 새단장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3-26 17:09
입력 2026-03-26 17:09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봄을 맞아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봄바람 놀이터는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리면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소품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봄바람 놀이터존’, 화사한 봄꽃 장식을 배경으로 단란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빛 포토존’, 봄과 관련된 만들기 키트를 즐길 수 있는 ‘봄내음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토 밟기 존’, 예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벚꽃 웨딩 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모형 화분에 조화를 심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존’을 마련했다.
‘살랑살랑~ 봄바람 놀이터’는 오는 4월 11일(토)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아이맘 강동구 홈페이지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 가능하다. 미취학아동 기준 이용료는 2000원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햇살 좋은 봄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하고 포근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체험형 놀이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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