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6 14:40
입력 2026-03-26 14:40
평택시가 26일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가 26일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합동 캠페인 참석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 300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정 전반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들과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권역별 순회 추진하여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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