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안양역쇼핑몰, 안양역 지하상가 임대료 30.6%↓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4 16:53
입력 2026-03-24 16:53
2031년까지, 2024~2025년 소급 적용
24일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 대표(왼쪽 세 번째) 등이 임대료 인하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역 지하상가 임대료가 대폭 내린다.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은 24일 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하고 지하상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인하된 임대료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년과 2025년 임대료에도 소급 반영된다.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안양역 지하상가는 현재 안양역쇼핑몰이 운영을 맡고 있다. 최근 경기 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임대료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상권 상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약 변경을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임대료 인하가 상권 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경기 안양역 지하상가 임대료가 대폭 내린다.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은 24일 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하고 지하상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인하된 임대료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년과 2025년 임대료에도 소급 반영된다.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안양역 지하상가는 현재 안양역쇼핑몰이 운영을 맡고 있다. 최근 경기 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임대료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상권 상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약 변경을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임대료 인하가 상권 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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