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해외 취업 설명회’로 글로벌 취업 지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24 11:41
입력 2026-03-24 11:40
코엑스 마곡에서 31일 개최…월드옥타 연계
서울 강서구는 오는 31일 코엑스 마곡에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연다.강서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관하는 대규모 세계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치에 성공했다.
설명회에서는 해외 취업과 관련한 최신 통계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연도별 해외 취업자 수와 지역별 분포, 주요 취업 업종, 장기 체류 현황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데이터가 공유된다.
특히 현장 강의에는 월드옥타 소속 해외 경제인이 직접 참여해 국가별 취업 환경과 실무 정보를 전달한다. 호주 멜버른, 미국 뉴저지, 필리핀 마닐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연사가 나서 취업 절차, 비자 발급 방식, 현지 생활 여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이번 엑스포와 설명회가 지역 청년과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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