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복지 정보 한 권에’ 용산복지정보편람 제작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24 11:31
입력 2026-03-24 11:29
기초생활보장, 긴급, 노인, 영유아 등 17개 분야 183개 사업
서울 용산구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업 분야별로 통합 수록한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해 구청 복지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용산구 제공
용산구 관계자는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올해 용산복지정보편람에는 복지사업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및 여성복지 등 17개 분야를 담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183개 사업에 이른다. 각 사업의 내용, 지원대상, 기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특히 교육비 지원이나 입학준비금 지원과 같은 교육청 지원사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법 의료급여와 관련한 내용도 폭넓게 꾸렸다. 구청 사회복지 직렬 한 공무원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지정보편람 배포를 통해 용산구민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생활 속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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