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수원·군포·시흥서 공무원 대상 ‘맞춤형 현장교육’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4 11:14
입력 2026-03-24 11:14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경기도형 건축허브’ 구축 필요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추진 예정인 선경도서관 증축 및 개보수 공사와 관련하여 건축기획 의뢰 절차에 대한 즉석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시·군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공간 복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공공건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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