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최대 120만원 지원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23 11:35
입력 2026-03-23 11:35
경기 안성시는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 타 지역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조건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까지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하고 안성시 외 지역(관외) 소재 대학에 진학한 자, 관외 소재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한 자,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원(월 최대 30만원 기준)까지 지원된다. 신청 결과는 5월 22일 안내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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