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 ‘천안 유소년 배구’ 발전 1000만원 지원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20 11:24
입력 2026-03-20 11:24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가운데)가 19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홈경기에 앞서 배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라리오 제공


충남 천안 향토기업 (주)아라리오는 지역 배구 유망주를 위해 천안 봉서중학교와 쌍용중학교 배구부에 각각 500만원씩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라리오는 천안을 연고로 하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상호 홍보활동과 선수 팬미팅, 경기장 내 브랜드데이, 콜라보레이션 상품 개발 등 협업을 펼치고 있다.


아라리오의 유소년 배구 선수 육성 지원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후원은 천안 지역 배구 꿈나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라리오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갤러리, 아라리오뮤지엄을 운영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CIKIM 장학금·지역축제 후원·저소득층 청소년 후원사업 등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가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후원하는 것이 향토기업 아라리오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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