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경기도의원, ‘2026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 참석… 남양주 2년차 고도화 본격화

수정 2026-03-19 16:45
입력 2026-03-19 16:45
정경자 의원이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 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 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 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자 의원이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정 의원은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은 더 쉽게 고립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과도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연결까지 이어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양주를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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