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3-19 16:24
입력 2026-03-19 16:24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 멈추지 않는 전진으로 광양 완성”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정 예비후보는 21일 광양시 백운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해당 사무소는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황금빌딩에 위치해 있다.
이번 개소식은 정 예비후보가 민선 9기 광양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대규모 행사다.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양시의회 전직 의장 출신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조직 결집과 세 과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행정은 연습이 아니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멈추지 않는 전진으로 ‘감동 시대 광양’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와 6조원대 투자 유치 성과 등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앞세워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재명 정부 첫 광양시장’이라는 정치적 상징성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층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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