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수정 2026-03-19 15:43
입력 2026-03-19 15:43

도의원, 재정·회계분야 전문가 등 10명 위촉, 4월 2일부터 21일까지 결산검사 착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박 의원은 “결산검사는 국민의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로, 엄정하고 면밀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 동안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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