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수정 2026-03-19 15:37
입력 2026-03-19 15:37
어울림플라자 개관…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본격 출발
“개관 이후가 더 중요…현장 중심 정책 지원 및 지속 모니터링할 것”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 잡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울림플라자가 실질적인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적시에 해내겠다”며 “개관 이후가 더 중요한 만큼 추후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주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에 신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향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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