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이틀 앞두고 인사…“여러분 만날 생각에 설레”

강국진 기자
수정 2026-03-19 14:26
입력 2026-03-19 14:23
팬 플랫폼 통해 “경찰·소방·정부·지자체 감사”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복귀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고 밝혔다. 팀의 리더 RM은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BTS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친다.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면서 “‘아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맏형 진도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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