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호 서울시의원 “시민의 눈으로 검증한다”…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여

수정 2026-03-17 15:29
입력 2026-03-17 15:29

시민안전과 교통 공공성 강화 위한 실질적 검증 예고

질의하는 송도호 의원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오는 24일 열리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위원으로 참여해 공사의 운영 전반과 후보자의 정책 역량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제10대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6년간 활동하고 그중 2년간 부위원장으로 재임하며 교통정책과 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정책 전문가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정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그는 ▲서울교통공사의 재정 건전성 ▲지하철 안전관리 체계 ▲노사관계 및 조직 운영의 투명성 ▲시민 편의 중심의 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후보자의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 의식과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하루 수백만 시민이 이용하는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안전과 신뢰를 흔들림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인사청문회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를 엄정히 판단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의 공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검증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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