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체육시설 싹 바꾼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3-16 17:08
입력 2026-03-16 17:08

오는 5월 수영장 리모델링 준공
16일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종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공사 현장 정문헌(앞줄 왼쪽)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9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부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오는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노후된 수영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1월부터 시작됐다. 구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162㎡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을 갖췄다. 각 타석은 4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실내 공간인 만큼, 도심에서도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적기에 개선해야 한다”며 “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새롭게 문 연 스크린파크골프장도 지속적인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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