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토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15 09:52
입력 2026-03-15 09:52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추진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오민범 수원시 AI스마트정책국장(오른쪽)과 안창기 국토교통부 이창기 첨단항공과장이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이·착륙장 등 드론배송 거점 2곳과 드론배송 배달점 8곳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으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 7000만원(국비 2억 7000만원·시비 2억원)으로 드론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착수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물류·교통 서비스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이·착륙장 등 드론배송 거점 2곳과 드론배송 배달점 8곳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으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 7000만원(국비 2억 7000만원·시비 2억원)으로 드론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착수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물류·교통 서비스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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