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공교육 강화”… 논산·계룡에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13 15:35
입력 2026-03-13 15:35
EBS 충남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 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공교육 중심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논산과 계룡에 EBS 충남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논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 계룡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각각 설치됐다.


센터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지도·학습 코칭·학습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받는다.

도교육청은 오는 4월 청양 지역에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논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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