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보 엄마 위한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13 13:13
입력 2026-03-13 13:13
서울 구로구가 출산 초기 산모의 모유수유 부담을 덜기 위한 방문형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구로구는 이달부터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 제공
이번 사업은 출산 초기 산모들이 겪는 수유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나 조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수유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 상태에 맞는 1대1 맞춤형 수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후 60일 이내 산모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방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총 5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올바른 수유 자세와 수유 방법 지도, 유방 관리, 신생아 수유 상태 점검 등 실질적인 수유 관리가 이뤄진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은 “출산 초기 산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모자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구로구는 이달부터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초기 산모들이 겪는 수유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나 조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수유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 상태에 맞는 1대1 맞춤형 수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후 60일 이내 산모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방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총 5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올바른 수유 자세와 수유 방법 지도, 유방 관리, 신생아 수유 상태 점검 등 실질적인 수유 관리가 이뤄진다.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은 “출산 초기 산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모자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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