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불광동 ‘신속통합’ 재개발 본격 시동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3-13 01:09
입력 2026-03-13 01:09
445·442번지 일대 후속 절차 추진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불광동 445·442번지 일대에 대해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을 기존에 선정된 불광동 359-1 일대 계획과 연계 검토해 계획 수립과 교통망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합리적인 정비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불광2동 ‘토지등소유자’(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내 토지·건축물 소유자 및 지상권자) 대표를 비롯한 주민들은 ‘연신내역 일대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을 시행하고 논의를 통해 의견을 모았다. 이후 구역계를 조정해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이어졌다.
구는 선정 조건 이행과 서울시 협의 이후 신통기획안과 정비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송현주 기자
2026-03-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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